심호흡, 인내 그리고 최대한 즐겁게.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막막함

한시간쯤 전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답답함이 가시질 않는다.

어느정도의 불안감과 걱정은 요즘 달고 사는 것이니 익숙하긴 하지만 지금의 이 답답함과 막막한 느낌은 이유도 알 수 없다. 심장을 무엇인가가 움켜쥐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가방에 필름을 가득 담고 카메라를 손에 움켜쥐고는 어딘가 사진찍으러 훌쩍 다녀오고 싶다.

3 개의 댓글:

UltraMint :

저도 요즘 답답합니다.ㅠㅠ 그러나 20대의 답답함과 40/50대의 답답함은 차이가 있겠죠.

최기영 :

음...물론 차이가 있겠습니다만...저는 서른 둘입니다. 나이 드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만 50대는 너무 멀군요. ;-)

UltraMint :

헐..죄송합니다. 지저깨비님이 50대라고 하셔서 깜짝놀라고 친구분이시길래 비슷한 연배 아닐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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