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Can't you hear me?




오늘 한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기다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대화 내내 영화 바그다드 카페 OST 중 Calling you 가 귓가를 멤도는 것 같은 착각에 시달렸었다.

I’m calling you.
Can’t you hear me?

I’m calling you.
I know you hear me.


너무나 가슴아픈, 하지만 너무나 와닿는 가사다.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이 행복일 수도 있으나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그것은 결코 행복이기 어렵다.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참으로 사람의 마음이란 생각만으로 어찌 안되는 존재인가 보다.

댓글 2개:

  1. 음..내용과 무관한 댓글인데
    오른쪽 사이드메뉴가 너무 내려간 것 같아요. 좀 올리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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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사이드 메뉴라..블로그 아카이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거 밖에 없긴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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