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cdotist
심호흡, 인내 그리고 최대한 즐겁게.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핸드드립
최근 깨달은 건데, 내 핸드드립 솜씨가 제법 늘었다. 아마 회사에서 매일 한두잔씩 내리면서 여러모로 숙달이 되었기 때문일 걸로 생각된다. 그 동안은 내 핸드드립 솜씨가 늘었는지 인식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나더러 늘었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확실히 늘었다.
아무리 티가 안나도 꾸준함은 결국 결과를 보이는 법이다.
어쨌든, 별 것 아닌 일인데 괜시리 기분좋은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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