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강릉 커피 축제

처가가 있는 강릉에서는 매년 이맘때에 커피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런데 아내와 나 둘 다 그렇게 커피를 좋아함에도 한번도 그 축제를 즐겨본 적이 없다. 올해는 즐길 수 있을까 기대해 봤는데 왠걸. 주말 내내 비가 오는 것 뿐만 아니라 둘째가 39도를 넘는 고열로 고생한 덕분에 커피 냄새도 맡지 못했다. 로스팅하는 법을 포함 커피 강좌도 명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내년에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