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Unite for Children

2012년 한해를 맞이해서 우리 가족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 무엇일까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 둘이 같은 곳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름아닌 유니세프(Unicef).



오늘, 2011년의 마지막 날. 유니세프 정기 후원을 신청했다.



현실적으로 내 아이들이 나와 아내에게 받는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이 줄 순 없겠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의 횟수만큼 그들이 받는 최소한의 사랑과 관심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아이들도 그런 소중함을 받을 자격과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차별 없이 모든 아이들이 사랑을 받는 세상에서 내 아이들도 더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