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8일 일요일

첫째와 둘째

형제 없이 혼자 자란 내게 맏이와 막내 혹은 첫째와 둘째의 다툼에 대한 친구들의 하소연은 공감되지 않는 소설같은 이야기였다. 머리로는 그럴 수 있겠구나 싶지만 실제로 와 닿지는 않는, 그런 이야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자라면서 알지 못했던 첫째와 둘째간의 문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뭐, 본인들에겐 인생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고 다툼이겠지만 옆에서 보고 있자니 그저 귀여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