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회사가지 마세요

은행 볼일이 있어 늦게 출근하는 날. 첫째가 일어나서 아빠를 보더니 회사 가지 말고 자기하고 놀아야 된다고 성화다. 하긴 항상 눈뜨면 아빠가 없긴 했지. 자기 위해서 제발 제발 회사 가지 말라는데 난감.

대신 이번 주말에 신나게 놀아줄테니 조금만 참으렴. 오늘은 엄마가 놀아 주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