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6일 일요일

Thank you Disney

Thank you Disney. I always wanted to show beautiful dream and fantasy to my children like this, Frozen.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첫째가 좋아할 것 같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겨울왕국'을 한번 더 봤다. (지난번에는 아내와 둘만봤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가 황홀해 하며 봤다. 영화가 끝나고 너무 아쉬워서 나가기 싫다고 아이가 상영관에서 주저 앉을만큼. 너무 예쁘고 너무 재미있었단다.

이런 아름다움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해준 디즈니에게 너무나 감사한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재롱잔치

어제 첫째의 어린이집에서 하는 아이들 재롱 잔치에 다녀왔다. 예쁘게 무대 분장을 하고 열심히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첫째를 보며 감탄을 했다. 언제 이만큼 컸는지.

정말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부득이하게 지금을 희생하지 않고는 당장 가족이 유지될 수 없다면 모를까 '나중'을 위해 아이와 보내는 '지금'을 희생하는건 어찌보면 바보같은 선택이다. 아이의 하루는 어른의 한달 아니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생각보다 큰 공연장에 예쁜 사진을 많이 못잡아서 그건 아쉽. 내년엔 둘째도 같이 할테니 그땐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