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New house

오늘 6년간 살았던 곳을 떠나 새 집으로 이사를 왔다. 신도시로 이사를 왔는데 전에 살던 곳과는 분위기부터 많이 다르다. 이미 입주할 때 부터 10년 이상된 아파트였던 곳을 떠나 새로 지은 아프트에 첫 입주자로 들어오는 것이니 다른게 당연하지만...뭔가 휑한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많이 다르다.

솔직히 여기서 얼마나 살지 모르겠다. 내년에 일이 원하는대로 풀리면 다시 이사를 가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한동안 여기서 살게 되겠지. 지금 기분 같아서는 한동안 살게 되더라도 크게 불만 없을 것 같다.

새 집에 온 만큼, 또 내년 일들은 잘 풀리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