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화요일

선물

어제 출산휴가를 가는 부서원을 위해 순산기원 파티겸 부서 회식을 했다. 인상 깊었던 건 동료들의 선물. 출산용품, 아기선물 등 엄마 OOO 이 아닌 OOO 본인을 위한 선물이라며 립글로즈와 귀걸이를 선물한 것. 아기를 낳고도 지금처럼 예쁜 OOO의 모습 그대로 회사로 돌아오란 말과 함께 건내진 그 선물에 내가 더 감동했다. 무슨 선물을 준비했는지 사실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여운이 남는 선물 증정식이었다. 마음에 대해 어제 또 한가지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