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버스 정류장

약속이 있어 서울 가기 위해 동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 그런데 조금 전 30분 기다렸던 버스를 음악 듣다 놓치고 다시 30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어처구니 없어 하며 이마를 짚다가 문득 올려본 하늘이 너무 좋아서 헛 웃음이 나왔다. 피식. 좀 더 기다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