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퇴직

드디어 오늘 퇴직을 했다. 메일로 퇴직 인사를 쓰다 말이 너무 구구절절 해지는 것 같아 다 지우고 짧게 남겼는데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난 나대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만큼 남아있는 이들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은 어떤 기분인지, 생각인지 글로 풀어내기 쉽지 않다.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 굿바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