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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pril, 2013

순대국, 자전거, 목욕

어제 두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순대국을 사주었다. 평소 되장국을 좋아하는등 입맛에 관해 까다롭게 굴지 않는 편이라 잘 먹지 않을까 기대는 했었는데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잘 먹어서 깜짝 놀랬다. 첫째도 둘째도 최고라며 손가락을 치켜들어가며 아구아구 먹어대는 통에 공기밥을 하나 더 시켰을 정도...

어린이집이 가져온 변화

지난 3월부터 첫째와 둘째 모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첫째와 둘째 모두 각자 큰 변화를 격고 있는데, 첫째 아이에게는 친구가 생겼다.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고 간혹 엄마손을 잡고 강좌등을 다닌게 고작이어서 또래 친구가 없었는데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이름을 기억하고 함께 놀고 싶어하는 친구들...

전자책

지난 몇달간 내 안드로이드 기기로 책을 읽는데 심취해서 제법 많은 책을 읽고 있다.(사실 요즘 게임을 할 수 없을만큼 저사양 폰이라 달리 할 것도 없다) 주로 이용하는 앱은 교보 도서관 앱인데 이 앱을 통해 졸업한 대학 도서관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읽는 책 ...

멘토와 멘티

화사에서 하는 대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했다. 회사는 회사대로, 직원들은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각자의 목적이 있어 이같은 일을 하고 있을테니 남들이 하는 이유를 궁금해 할 필요는 없다. 그저 내 이유가 필요할 뿐. 내가 참여한 이유는, 내가 그들 나이였을때 나 역시 정말로 누군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