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순대국을 사주었다. 평소 되장국을 좋아하는등 입맛에 관해 까다롭게 굴지 않는 편이라 잘 먹지 않을까 기대는 했었는데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잘 먹어서 깜짝 놀랬다. 첫째도 둘째도 최고라며 손가락을 치켜들어가며 아구아구 먹어대는 통에 공기밥을 하나 더 시켰을 정도...
지난 3월부터 첫째와 둘째 모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첫째와 둘째 모두 각자 큰 변화를 격고 있는데, 첫째 아이에게는 친구가 생겼다. 그동안 집에서만 지내고 간혹 엄마손을 잡고 강좌등을 다닌게 고작이어서 또래 친구가 없었는데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이름을 기억하고 함께 놀고 싶어하는 친구들...
지난 몇달간 내 안드로이드 기기로 책을 읽는데 심취해서 제법 많은 책을 읽고 있다.(사실 요즘 게임을 할 수 없을만큼 저사양 폰이라 달리 할 것도 없다) 주로 이용하는 앱은 교보 도서관 앱인데 이 앱을 통해 졸업한 대학 도서관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다만 이렇게 읽는 책 ...
화사에서 하는 대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했다. 회사는 회사대로, 직원들은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각자의 목적이 있어 이같은 일을 하고 있을테니 남들이 하는 이유를 궁금해 할 필요는 없다. 그저 내 이유가 필요할 뿐. 내가 참여한 이유는, 내가 그들 나이였을때 나 역시 정말로 누군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