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드디어 오늘 퇴직을 했다. 메일로 퇴직 인사를 쓰다 말이 너무 구구절절 해지는 것 같아 다 지우고 "행복하세요. 행복하겠습니다" 라고 짧게 남겼는데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이렇게 난 나대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만큼 남아있는 이들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은 어떤 기분인지, 생각인지 글로 풀어내기 쉽지 않다. 언젠가 기회가 되겠지. 굿바이 삼성전자.
심호흡, 인내 그리고 최대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