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출사
아내에게 카메라 가 생긴 후 나들이가 좀 더 즐거워 졌다. 평화누리에서 사진 찍는 걸 옆에서 찰칵! 평화누리내 카페 '안녕' 에서 냉커피를 기다리면서 아내의 Kobica 를 찍어봤다. 멋진 카메라다. Kobica 35 BC-1 으로 아내가 찍은 임진각 '자유의 다리'. 오래된 나무다리의 질감을 기가막히게 표현했다. 당시 노출 조건으로 자칫하면 어둡기만 한 사진이 나올 것 같았었는데. ㅡ_ㅡb 아내의 사진 찍는 솜씨가 늘고 있다. 하지만 아내는 사진 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진 업로드 한다 한다 말만 하고 웹디자이너 답지 않게 정작 컴퓨터로 홈페이지 만지작 거리는 건 싫어한다. 분명 사진 블로그 만든다고 해도 웹디자이너 블로그 맞느냐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무미건조하게 만들게 분명하다. 하긴 집에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겠지. ^^a 어쨌든 아내의 사진찍는 솜씨가 늘고 있다는 건 매우 반가운 일이다. 같이 즐기는 취미 생활이 또 하나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