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막내. 선생님도 만나고, 반 친구들도 만났다. 일단 다음주부터 온라인으로 시작은 하는데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은 학교 구경도 해야 하고, 선생님도 (조금이라도) 익숙해 져야 해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 학교에서 티셔츠를 준비했다 나눠줬는데 아이들의 소속감을 약간이라도 높이려는 이유 아닐까 싶다. 어쨌든 성공한걸로 보이는게, 막내는 그 티셔츠가 너무 좋아서 매일 입겠다고 선언을... ㅎㅎ 사진의 천막은 나중에 오프라인 수업이 필요할 때가 되면 아이들의 간식 시간에 나와서 먹는 장소로 쓰일 예정. 먹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쓸 수 없으니 야외에서 먹는 것. 그런데 천막 뒤에 있는 개나리 덤불 울타리가 바로 우리집 뒷마당 울타리다. 시끄럽겠어 ㅎㅎ 집에서 바라보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