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집에 오다
디스크-_- 로 장기간 치료를 받던 초롱이가 지난 주말 석달만에 집에 왔다. 좀 야위긴 했는데 앞으로 허리 때문에라도 예전보다 더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단다. 그래도 걷지도 못했던 상황을 떠올려 보면 감지덕지다. 어쨌든 이렇게 초롱이와 규헌이의 첫 대면이 이루어 졌다. 아직은 초롱이가 규헌이를 무서워 하고 있어서 반경 1미터 안으로는 오라고 해도 안온다. 뭐, 차츰 나아 지겠지. 어쨌든 규헌이의 첫번째 친구이자 경쟁자가 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