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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침

크리스마스 아침. 각자의 선물을 받은 아이들. 둘째는 선물이 100개가 아니라며 울었고 아빠하고 따로 잤던 막내는 엄마에게 "아빠가 선물 사줬다" 고 뛰어가서 엄마가 산타클로즈 할아버지가 사주신거라고 다시 알려주는 해프닝까지. 복잡복잡. 얼른 아침먹고 교보문고 나들이 가자. 아빠도 산타클로즈 할아버지 선물 받아야지?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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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거실에서 창 밖을 보니 하늘 색이 곱다. 이제 점점 노을이 아름다워지는 계절로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