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 보험
며칠전 병원비 청구서를 받아들고 아내와 그랬다. 미국 의료 보험 만세 라고.
이론적으로는 미국 의료 보험의 deductable과 out-of-pocket maximum 의 개념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었지만 미국 생활 6년동안 한번도 deductable을 충족하는 수준의 병원비를 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청구될 bill 에 대해 걱정이 됐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 plan paid 100% 여서 내가 지불할 병원비는 $0 라는 bill 을 받아들고 보니 마음이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편해졌다. 당장 이번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앞으로 받을 그리고 받아야 하는 medical service가 대단히 비싸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비용 걱정 없이 최선의 치료가 뭔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주는 안도감은 정말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정말 미국 의료보험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