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 개시



일요일 밤. 약간의 취기와 온기가 필요해서 벽난로를 지피고 와인을 한 병 열었다. 지난 겨울 이후 처음 벽난로를 지폈는데 잘 탄다.

벽난로 앞 러그에 앉아서 바닥에 와인과 안주를 차려놓고 먹고 마시는 중. 알딸딸... 하게 취기가 올라오고 약간 덥다고 느낄 정도로 벽난로 열기를 받으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