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것
( ANNA 님의 블로그 중 혼자하는 여행 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
당연한 말이겠지만 여행은 많은 수의 사람보다는 적은 수의 사람이 적당하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혼자 다니는 여행이 가장 좋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 그리고 여행이 아닌 단순한 관광을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여행이라는 것은 내면의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소통의 창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이 얼마나 일상에 활력이 되는지는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러기에 어딘가 가려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고 혹은 합류해서 다녀오려 하고....그렇게 해서 다녀온 여행은 그저 함께 한 사람들과의 소통에 불과하다.
지난 십년의 세월동안 수없이 다녔던 여행중에 지금 이순간 유난히 국토종단을 하겠다며 걸었던 도보여행이 생각난다. 처음엔 통신수단이 없다는 것에 답답하고, 이후 며칠은 지난 과거에 대해 생각하면서 분노하거나 즐거워 하면서 지나가고 그리고 나서야 찾아왔던 눈길 닿는 곳을 즐기며 걸을 수 있었던 평온함. 아직도 그 느낌이 많이 그립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여행은 많은 수의 사람보다는 적은 수의 사람이 적당하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혼자 다니는 여행이 가장 좋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 사람, 그리고 여행이 아닌 단순한 관광을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여행이라는 것은 내면의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소통의 창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이 얼마나 일상에 활력이 되는지는 다녀오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러기에 어딘가 가려고 하면 사람들을 모으고 혹은 합류해서 다녀오려 하고....그렇게 해서 다녀온 여행은 그저 함께 한 사람들과의 소통에 불과하다.
지난 십년의 세월동안 수없이 다녔던 여행중에 지금 이순간 유난히 국토종단을 하겠다며 걸었던 도보여행이 생각난다. 처음엔 통신수단이 없다는 것에 답답하고, 이후 며칠은 지난 과거에 대해 생각하면서 분노하거나 즐거워 하면서 지나가고 그리고 나서야 찾아왔던 눈길 닿는 곳을 즐기며 걸을 수 있었던 평온함. 아직도 그 느낌이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