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어제는 아득하고 오늘은 절박하고 내일은 지루하다.


추억이다, 꿈이다 여러가지 단어로 설명하려 하지만 사실상 우리는 오늘만을 살아가는 존재. 오늘의 아픔과 즐거움은 어제라고 불리는 순간이 되면 아득해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과거가 될 것이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그저, 멀리 있는 지루함이다.


이렇게 또다시 하루를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