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Canal trail
집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D&R 수로 트레일. 강 옆에 나 있는 수로와 강 사이의 좁은 지역에 형성된 트레일인데, 포장 도로는 없고 흙길과 자갈길 또는 (어제까지 비가 와서인지) 전형적인 dirty road로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자전거도, 나도 온통 진흙으로 팩을...
이번주부터 오픈한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 찾아가 두시간 넘게 달렸는데 정말 더 없이 좋았다. 중간중간 새끼를 데리고 있는 거위들이 있어서 좀 조심해야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정말 원 없이 달렸다. 끝까지 갔다 오면 왕복 100km 정도 될 것 같은데 오늘은 일단 절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