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ESL 코스 졸업
첫째의 학교 meet & greet day 여서 아내가 아이와 함께 학교를 방문했다가 이제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어 더이상 ESL class를 듣지 않아도 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의 영어가 5학년 수준에 도달했다는 뜻. 알파벳만 간신히 익히고 넘어와 말도 안통하는 교실에서 얼마나 아이가 고생했는지 알기에 괜히 울컥 한다.
아이는 쑥쓰러운지 손사레를 치지만 마트에 간 아내에게 아이가 평소 좋아하던 걸로 몇가지 사와서 축하 파티를 하자고 했다. 장하다, 우리 첫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