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오픈




작년보다 보름정도 먼저 수영장을 오픈했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차라리 일찍 오픈해서 관리하는게 여러모로 몸이 더 편해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 금요일에 오픈해서 일요일 저녁까지 이틀을 꼬박 필터를 돌리고 바닥 청소를 했더니 물은 금새 투명해졌다. 케미컬은 아직 맞추지 않았으나 투명해진 수영장을 보니 기분도 함께 좋아졌다. 

아이들이 한국에 가지 않는 올해는 여름동안 제대로 수영장을 이용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