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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먹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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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먹고 난 직후의 규헌이 ^^

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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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준비를 해야 하는데 찍어놓은 필름을 현상해보니 모조리 이런 사진들 뿐이다. 쩝....ㅡ_ㅡ;;

이제...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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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엉금엉금을 하려나?

규헌, 유아세례를 받다

지난 주말에 규헌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 성유, 성수등이 닿을 때 놀랐을 법도 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찡찡거리지 않고 의젓하게 있어서 신부님께서도 놀라워 하셨다. 역시 찡찡 거리는 건 엄마, 아빠하고 셋이서만 있을때 나오는 스킬인가 보다. 세례식을 마치고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그길로 대관령을 넘어 강릉 처가에 갔다. 이런저런 이유로 규헌이를 거의 보지 못하셨던 규헌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너무 규헌이를 보고싶어 하시는 것 같아 고민끝에 아내에게 1주일간 강릉에 가 있을 것을 제안했고 아내도 그러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초롱이까지 함께 갔기 때문에 결혼 후 처음으로 집에 혼자서 있게 됐다. 뭐,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주일 정도라면. :-) ps 세례식 사진은 아내가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에 들어 있는데, 컴퓨터와 카메라의 연결선은 동탄 집에 있다. ㅡ_ㅡ;;; 사진 업로드는 결국 일주일 후에나 가능하게 됐다. :-(

전시회

이제 한달 반 정도 후면 전시회를 하게 된다. 준비는 턱없이 모자라고 시간은 칼같이 흐르고 있다. 확실히 글이든 사진이든 시간적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에 의해 나오고 나오지 않고 하는 듯 하다. 제대로 준비를 못하고 있는 공식 핑계거리는 시간이 없다 인데 실제로는 시간이 나더라도 그냥 멍하니 시간을 보내거나 꿈나라로 가버리기 바쁘다. :-( 이러다 전시회 당일 되서 후회만 엄청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규헌아. 밥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거지?

인형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