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 부부 다녀감
아내의 절친한 친구 중 한명인 서린이와 그 약혼자가 저녁에 다녀갔다.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데 동탄에 집을 마련할 계획이어서 집을 보러 온 김에 우리집에 들렸다고 한다.
같이 차를 한잔 마시면서 집에서 이야기 하고 저녁은 나가서 사먹었다. 결혼하고 나서 아내도 주말이나 저녁 모임에 어울리는 사람이 자꾸 내 친구와 부인들의 모임으로 한정되는 분위기여서 내 속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같은 동네로 절친한 친구가 이사온다고 하니 내 마음이 다 방방 뜬다. 약혼자도 사람이 선하게 생기고 성격도 모나지 않은 듯 해 함께 어울리기에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았다.
아무리 결혼을 했어도 결혼 전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배우자에게 전적으로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도 안되고.) 결혼 전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놓아버리고 배우자에게 맞추기 시작하면 결국 그 가정은 이래저래 불화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 세상 어느 사람도 다른 사람의 삶과 인간관계를 모두 떠안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린 부부의 동탄 이사는 진심으로 반길만한 사건임에 틀림없다. :-)
같이 차를 한잔 마시면서 집에서 이야기 하고 저녁은 나가서 사먹었다. 결혼하고 나서 아내도 주말이나 저녁 모임에 어울리는 사람이 자꾸 내 친구와 부인들의 모임으로 한정되는 분위기여서 내 속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같은 동네로 절친한 친구가 이사온다고 하니 내 마음이 다 방방 뜬다. 약혼자도 사람이 선하게 생기고 성격도 모나지 않은 듯 해 함께 어울리기에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았다.
아무리 결혼을 했어도 결혼 전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배우자에게 전적으로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도 안되고.) 결혼 전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놓아버리고 배우자에게 맞추기 시작하면 결국 그 가정은 이래저래 불화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 세상 어느 사람도 다른 사람의 삶과 인간관계를 모두 떠안아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린 부부의 동탄 이사는 진심으로 반길만한 사건임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