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스토리 구입



아마존에서 나온 킨들DX 에 군침을 흘리다가 이번에 아이리버에서 나온 전자책 리더기 '스토리' 를 구입했다. 윈도우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써야만 동작하는 삼성전자의 멍청한 전자책 리더기와 달리 USB 메모리 연결과 같은 방식을 써서 컴퓨터에 연결한 후 읽고 싶은 전자책을 연결된 USB 메모리 폴더에 복사하기만 하면 끝난다. 한마디로 맥이든 리눅스든 USB 연결을 가진 모든 종류의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동작한다는 말.

한시간 정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는 상태. :-)

ps
교보문고의 이북 컨텐츠를 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그런건 한국에서 기대도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윈도우 노트북을 써야 하겠지. 그저 내가 은퇴하기 전까지만 한국이 IT 강국이 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