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
어제는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내가 만들어 놓은 야채스프를 먹었다. 일명 '마녀스프' 라는 것인데 요즘 다이어트식으로 열풍이란다. 만드는 방법은 솥에다 이런저런 야채를 집어넣고 마녀가 마법약 만들듯 끓이면서 휘휘 저어주면 된다. 인터넷에 보니 닭육수를 이용한다는데 어제 아내가 만든 스프도 닭육수를 넣었는지는 모른다. 워낙 독창적으로 음식맛을 내는 편이라서.
아내가 나나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요즘 인기라니까 한번 만들어 본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원래 맛이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의 요리 솜씨가 더해지자 굉장히 맛있었다.(어떤 것들을 넣었는지 정확하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아, 카레가루가 약간 들어갔다고는 들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포만감이 컸다. 먹고나서 아이스크립을 하나 먹긴 했지만 결국 어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다른 음식은 먹지 않고 그 스프 한그릇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자주 먹으면 당연히 질리긴 하겠지만 종종 해달라고 해서 먹어야 겠다. 다이어트 여부를 떠나서 맛도 좋았고 무엇보다 야채 스프다 보니 속이 편안해서 좋았기 때문. :-)
아내가 나나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요즘 인기라니까 한번 만들어 본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원래 맛이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의 요리 솜씨가 더해지자 굉장히 맛있었다.(어떤 것들을 넣었는지 정확하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아, 카레가루가 약간 들어갔다고는 들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포만감이 컸다. 먹고나서 아이스크립을 하나 먹긴 했지만 결국 어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다른 음식은 먹지 않고 그 스프 한그릇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자주 먹으면 당연히 질리긴 하겠지만 종종 해달라고 해서 먹어야 겠다. 다이어트 여부를 떠나서 맛도 좋았고 무엇보다 야채 스프다 보니 속이 편안해서 좋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