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M5 시승
아내와 르노삼성 반포지점에 가서 뉴sm5 시승을 해봤다. 자꾸 돈 달라고 입을 벌리는 98년식 sm520v 를 수리해가며 탈 것인가, 아니면 차라리 새차를 살 것인가를 고민중이기 때문.
그런데 몰아보곤 고민에 빠졌다. 최근 출시된 중형 승용차 중에 중저속시 엔진 소음이 가장 적다고 알려져 있는 sm5가 디젤 엔진인가 싶을 정도로 시끄럽게 느껴졌기 때문. 아이들링시 진동도 무시 못할 정도로 올라왔고. 나뿐만 아니라 아내도 마찬가지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딜러와 이야기해 본 결과 6기통 VQ 엔진을 얹고 있는 520V 수준의 승차감을 원한다면 같은 6기통 엔진을 갖고 있는 sm7 으로 가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역시 98년식 520V가 명품은 명품인 듯.
그나저나 고민에 빠졌다. SM5를 사자니 돈 들여서 다운그레이드 하는 기분이고 SM7을 사자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원래는 QM5를 보려 했던건데 생각보다 뒷자석이 좁고 불편하게 느껴졌다. 트렁크 공간도 그닥...
암튼 마음에 쏙 드는 모델이 없는 상황이다. 그냥 수백 들여서 타던녀석 고쳐서 타야하는 걸까?
그런데 몰아보곤 고민에 빠졌다. 최근 출시된 중형 승용차 중에 중저속시 엔진 소음이 가장 적다고 알려져 있는 sm5가 디젤 엔진인가 싶을 정도로 시끄럽게 느껴졌기 때문. 아이들링시 진동도 무시 못할 정도로 올라왔고. 나뿐만 아니라 아내도 마찬가지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딜러와 이야기해 본 결과 6기통 VQ 엔진을 얹고 있는 520V 수준의 승차감을 원한다면 같은 6기통 엔진을 갖고 있는 sm7 으로 가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역시 98년식 520V가 명품은 명품인 듯.
그나저나 고민에 빠졌다. SM5를 사자니 돈 들여서 다운그레이드 하는 기분이고 SM7을 사자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원래는 QM5를 보려 했던건데 생각보다 뒷자석이 좁고 불편하게 느껴졌다. 트렁크 공간도 그닥...
암튼 마음에 쏙 드는 모델이 없는 상황이다. 그냥 수백 들여서 타던녀석 고쳐서 타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