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라이딩

차가운 공기. 따사로운 햇살. 딱 땀을 식혀줄 만큼만 부는 적당한 바람. 아무리 봐도 라이딩 하기 더할 나위 없는 날씨였다.

오늘은 평속 신기록을 세워 보겠다는 결심으로 집을 나섰으나 결국 경치 감상하며 넋놓고 달리는 샤방 라이딩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뭐... 아무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