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of Heaven Catholic church in Boston
보스턴 여행중 주일 아침에 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았던 성당, Gate of Heaven.
지금껏 가본 성당중 가장 웅장한 성당은 아니지만(오히려 거리가 멀지만) 외부의 예쁜 건축 양식과 내부의 장엄한 분위기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단지 건물만 보고 이 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성당은 이곳이 처음.
미사를 보고 나오면서 아내가 사진을 찍는데 지나가던 어떤 분이 "우리 성당 정말 예쁘지?" 하고 인사를 건넸는데, 100% 그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난다. 보스턴 마음에 든다. 예쁜 성당도 있고, 음식도 맛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