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자전거를 취미로 즐기고 있고, 자전거를 탈 곳이 많은 마을에 살고 있는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 포장/비포장 도로가 골고루 섞여 있고 그렇게 붐비지 않는 조용한 동네.

오늘 자전거를 타며 보니 옥수수가 내 키보다 크게 자라고 있었다. 조만간 맛있는 옥수수들이 마트에 쏟아져 나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