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house?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가는 나이의 동료들 중 일부가 바닷가나 조용하고 경치 좋은 외곽에 vacation house 를 사서 주말을 보내는 경우를 본다. 그때마다 나도 십년 뒤에는 저만큼 여유가 생길까 하는 궁금함이 생긴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몇년만 일찍 미국에 왔다면 나도 제법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을텐데.
어쨌든 10년 뒤에는 뭔가 달라지겠지.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모기지 부담도 줄어들테고 연봉도 올라 있을테니 금융 자산을 더 모으거나 아니면 vacation house 를 사서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하지 않을까?
십년, 열심히 연봉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