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템플릿 변경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항상 블로그의 좌우 넓이가 불만이었다. 피카사웹에서 제공하는 웹용 링크 크기중 가장 보기 좋은 크기가 800px 인데 이정도 크기의 사진을 넣을 경우 블로그가 꽉 차는 느낌에 조금 답답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민하다 문득 얼마전 지저깨비님의 블로그 템플릿 변경했다는 글이 생각났다. 어차피 구글 리더로 구독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오늘 그 글이 생각나면서 심플 템플릿에 하단을 다단으로 나누는 방식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났다.

예전 글을 쉽게 접근하기 위한 블로그 아카이브, 댓글 다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명록은 분명 필요했기 때문에 없앨 수 없어서 블로그 아래에 다단을 만드는 방식은 내 요구와 주위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판단 되었다. 아직 완전히 고친것은 아니고 조금씩 수정해야 하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럽다.

완전히 지저깨비님 블로그를 따라하는 형식이 되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마음에 들면 됐지. 30분 정도 키보드와 마우스 움직여서 고치고 났더니 제법 마음에 든다. 뭐, 블로그 디자인을 놓고 잔소리 할 사람이 몇명 떠오르긴 하지만 내 집 내가 고치겠다는데. :-)

사실 제일 카피하고 싶은 블로그 디자인은 나무님 블로그. 템플릿 카피해다가 좀 손봐서 좌우 폭 제한만 없게 만들면 좋겠는데. 혹시 달라면 주실런지 모르겠다. :-D

덧글.
요즘 몸이 무척이나 힘들다. 그래서인지 마음도 무척 힘들다. 블로그에 게시물을 쓰는게 2주만이라는 사실이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 대부분 마음의 여유가 없는 시기에 글이 없었으니까. 어서빨리 회복되어서 다시금 블로그에 글을 꾸역꾸역 밀어넣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Update 2008.7.30. PM 10:48
지저깨비님의 도움으로 인라인 코멘트 폼 도입 성공! 이 포스팅 제목을 클릭해서 개별 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인라인 코멘트 폼을 볼 수 있음.

Update 2008.7. 30. PM 6:50
방명록 없앴음. 노구야, 너만 적응하면 된다. ㅡ_ㅡ;;; 댓글쓰기 가서 이름/URL 클릭해서 이름 적고 위에다 댓글내용 적으면 된다. 널 위해서 스패머를 위한 확인 기능도 꺼놨으니까 어여 적응하렴. 영 적응 안되면 원상복귀 시켜 놓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