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꾸다

박사논문 디펜스 때문에 정신없던 탓에 블로그 업뎃을 못했다. =_=

이번주에 결혼후 타고 다니던 마티즈를 팔고 98년식 sm520v 를 구입했다. 연말에 태어날 아가를 위해 좀 낡았더라도 뒷자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도 여유가 있는 큰 차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오늘 아내와 함께 서민5호 라고 불리기도 하는 우리 새 차를 타고 강릉 처가까지 테스트 드라이빙겸 나들이를 했다. 11년된 차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주행 성능이 좋았다. 연비도 리터당 12km 정도 나오던데 이만하면 준수.(물론 25리터로 450km 를 달리던 마티즈에 비할 순 없지만;;;)

앞으로 우리 가족의 나들이를 잘 부탁해, 서민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