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잠 By Dan 11/28/2009 규헌이와 함께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온지 대충 일주일이 되어간다. 밤에는 두번 정도 배고프다고 우는 것 말고는 크게 힘들게 굴지는 않는다. 좀 더 있어봐야 안다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제법 양호한 것 아닌가? 아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전업 주부로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둘 중 한명이라도 낮에 쉴 수 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여러모로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