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구입

오늘 아이폰을 구입했다. 내가 쓰려는 건 아니고,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반나절 정도 아내하고 같이 만지작 거리면서 참 대단한 제품이라며 감탄을 했다. 그와 동시에 그 기능을 100% 발휘할 수 없게 발목을 잡고 있는 한국의 질 낮은 IT 환경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긴 하겠지.

나도 어서 지금 쓰는 싸구려 폰의 약정 기간이 끝나야 구입할텐데, 안타깝게도 1년 10개월 남았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