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가누기?



규헌이가 목을 가눈다고 해야 하는걸까? 뭐...엄밀하게 말해 아직 제대로 목을 가누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목에 힘을 주려고 애쓴지는 제법 되었고 그 덕분인지 간혹 혼자 목을 들고 있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암튼, 아무 것도 안하고 집사람하고 규헌이만 보고 있다가 규헌이가 살짝이라도 웃으면 우리 둘다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즐거워 한다. 규헌이는 우리가 시간 가는줄 모르게, 그리고 웃게 만드는 마법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