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생김

뜻하지 않게 스키가 하나 생겼다.

그런데 말 그대로 '스키' 만 생겼음. 폴도 없고 부츠도 없다. 이번주에 지나가는 길에 용평에 들려서 한타임 타더라도 부츠와 폴이 없으니 쓰긴 좀 어려울 것 같고...다음에 갈때나 생각해 봐야지. 그런데 이사하고 나면 스키장 다닐 경제적인 여유가 생길런지. 대출 받은거 이자 갚기 바쁘지 않을까?

그렇게 본다면 짐만 차지할 것 같은데.....이거 완전히 계륵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