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에서 마음에 드는 것 두가지
이사한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꼽으라면 다음의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로 집 앞이 도로고 도로 건너편은 덕양구청 주차장이라 앞이 탁 트여 있다는 사실. 남향에다 앞을 가로막는 것도 없어서 하루종일 해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들어온다. 그래서 낮에는 요즘도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뜻하고 빨래를 널어 놓아도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해가 거의 들지 않아 눅눅한 느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불을 일광소독 할 수 있다는 사실! 전에는 낑낑거리고 건물 옥상까지 빨래걸이와 함께 갖고 올라가야만 했다. 그리곤 그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했는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젠 남쪽으로 나있는 통유리 앞에 널어놓고 출근하기만 하면 끝이다. :-)

둘째로는 복층에 놓은 책상. 완전히 독립된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재를 갖는 걸 무척 바라고 있던 내 입장에서 볼때 TV 바로 옆에 책상을 놓아두고 쓰던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공간이다. 이사하는 날 짐 정리를 대충만 해놓고 아무생각 없이 찍은 사진이라 영 이상하다. 하다못해 의자라도 제대로 배치해 놓고 찍을걸.
(+)
자전거 연습하느라 피곤했는지 아내가 일찌감치 골아떨어졌다. 언제쯤 한시간 정도의 운동을 힘들어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체력이 될런지. 그래도 싫다 하지 않고 내가 해보자고 하는 건 언제나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
첫째로 집 앞이 도로고 도로 건너편은 덕양구청 주차장이라 앞이 탁 트여 있다는 사실. 남향에다 앞을 가로막는 것도 없어서 하루종일 해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들어온다. 그래서 낮에는 요즘도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뜻하고 빨래를 널어 놓아도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해가 거의 들지 않아 눅눅한 느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불을 일광소독 할 수 있다는 사실! 전에는 낑낑거리고 건물 옥상까지 빨래걸이와 함께 갖고 올라가야만 했다. 그리곤 그 옆에서 지키고 있어야 했는데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젠 남쪽으로 나있는 통유리 앞에 널어놓고 출근하기만 하면 끝이다. :-)
둘째로는 복층에 놓은 책상. 완전히 독립된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재를 갖는 걸 무척 바라고 있던 내 입장에서 볼때 TV 바로 옆에 책상을 놓아두고 쓰던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공간이다. 이사하는 날 짐 정리를 대충만 해놓고 아무생각 없이 찍은 사진이라 영 이상하다. 하다못해 의자라도 제대로 배치해 놓고 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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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연습하느라 피곤했는지 아내가 일찌감치 골아떨어졌다. 언제쯤 한시간 정도의 운동을 힘들어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체력이 될런지. 그래도 싫다 하지 않고 내가 해보자고 하는 건 언제나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