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출근길에 한강을 지나면서 물비린내가 풍겨 오는 것을 느끼고는 깜짝 놀랐다. 오늘이 5월 2일인데 벌써 한강의 물비린내가 강변북로까지 흘러오다니. 세상에.
여름 초입은 되어야 맡을 수 있었던 한강의 물비린내가 벌써 나는 걸 보니 여름 날씨라는 언론의 호들갑이 그저 호들갑만은 아닌가 보다. 설마...산에 벌써 원추리가 피고 있는 건 아니겠지?
여름 초입은 되어야 맡을 수 있었던 한강의 물비린내가 벌써 나는 걸 보니 여름 날씨라는 언론의 호들갑이 그저 호들갑만은 아닌가 보다. 설마...산에 벌써 원추리가 피고 있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