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대지진. 중국인들의 비극을 애도한다
동아일보 : 잔해더미 속 모성애 死神도 고개 숙이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이런저런 문제로 다투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는 타국의 사람들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과 우린 같은 '사람' 이라는 것. '사람' 이라는 대전제 앞에 국경, 인종, 종교, ... 우리를 구분지을 수 있는 모든 경계들은 의미를 잃는다.
저들의 비극을 진심으로 애도한다.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이런저런 문제로 다투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는 타국의 사람들이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과 우린 같은 '사람' 이라는 것. '사람' 이라는 대전제 앞에 국경, 인종, 종교, ... 우리를 구분지을 수 있는 모든 경계들은 의미를 잃는다.
저들의 비극을 진심으로 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