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를 타고
사촌동생 우정이가 아내와 함께 보라며 준 티켓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봤다. 운좋게 걸린 그 뮤지컬은 '사랑을 비를 타고'. (링크는 이번에 본 공연에 대한 내용은 아님)
몇해 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아마 초창기 공연때 였을 것으로 기억한다. 한 12년이나 13년 사이일 것인데 잘 모르겠다.) 오래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던 공연인데 공연시작 전까지 장면이나 스토리 등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새로 본다는 기분이 들었었다. 그래도 중반부 부터는 모든 스토리가 기억나서 예전 공연과 비교해가며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공연장과 출연진, 연출가에 따라 전혀 색다른 작품으로 해석되곤 하는게 뮤지컬이니 만큼 어느 공연이 더 좋았다는 식의 단순비교는 의미없는 일이다. 양쪽이 모두 특색이 있었고, 즐거웠다.
아내와 나 모두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여차저차한 이유로 요즘에는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비가 내리는 날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즐거운 뮤지컬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고마웠다. 우정양 땡쓰. ;-)
몇해 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아마 초창기 공연때 였을 것으로 기억한다. 한 12년이나 13년 사이일 것인데 잘 모르겠다.) 오래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던 공연인데 공연시작 전까지 장면이나 스토리 등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새로 본다는 기분이 들었었다. 그래도 중반부 부터는 모든 스토리가 기억나서 예전 공연과 비교해가며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공연장과 출연진, 연출가에 따라 전혀 색다른 작품으로 해석되곤 하는게 뮤지컬이니 만큼 어느 공연이 더 좋았다는 식의 단순비교는 의미없는 일이다. 양쪽이 모두 특색이 있었고, 즐거웠다.
아내와 나 모두 뮤지컬을 좋아하는데 여차저차한 이유로 요즘에는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비가 내리는 날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즐거운 뮤지컬을 볼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고마웠다. 우정양 땡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