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여행의 마지막 이틀은 딱히 포스팅을 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피곤하기도 했고.

어쨌든 무사히 한국에 돌아와서 강릉 외가에 가 있던 규헌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나와 아내를 보는 순간 활짝 웃으면서 뭐라뭐라 나름 소리를 지르던 규헌이를 보면서 더 없이 행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