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업로드
주말에 아내가 졸업한 연구실 정기 모임이 강릉에서 있다고 해서 함께 강릉에 다녀왔다. 단 이번에는 경춘국도를 타고 남이섬에 들렸다가 가기로 해서 춘천을 거쳐서 강릉에 갔고 화정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여주에 들려서 프리미엄 아웃렛과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고 왔다. 지금은 둘 다 파김치가 되어 있고(아내는 벌써 잠들어 버렸다.) 나는 현상해온 필름들을 업로드 하느라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두달치 필름이라 그런지 70장이 넘는 사진들을 정리하느라 조금 귀찮을 지경이다. 디지털카메라를 쓰는 사람들은 그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궁금할 따름.

남이섬은 제법 볼만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일찍 배를 타고 다시 나오긴 했지만 여유만 있었으면 하루종일 놀 수도 있는 곳인 듯 싶었다.



점심을 먹기 전에 잠시 섬에 있는 밤나무 아래를 뒤지고 다니면서 아내는 밤을 주웠다. 하나를 줍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하나 두개 줍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두배는 많이 주웠으니 말이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몇개 까먹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맛이 좋았다. )


남이섬에는 다음에 단풍이 들 때쯤에 다시한번 새벽 첫배를 타고 들어가 봐야겠다. 사진을 찍을만한 곳들은 넘쳐나는 곳인데 반면에 사람이 없는 곳도 찾기 어려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여주 명성황후 생가는 마침 공사중이어서 기념관이나 문화 전시실 같은 곳들은 보지 못했고 생가만 둘러볼 수 있었다.(대신에 입장료를 내지 않았다) 내 카메라 필름이 다 되서 여기서는 아내의 Kobica 35 BC-1을 빌려 찍었다. 참 다루기 어려운 카메라다. ㅡㅡ^




사진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거의 손도 대지 못했다. 업로드 한게 고작. 사진 태그 정리나 그룹분류 등은 천천히 해야겠다. 오늘 업로드한 사진은 여기를 클릭!
아, 요즘 열심히 자동차 운전 연습을 하고 있는 아내가 어제와 오늘에 걸쳐 300km 가 넘는 거리를 처음으로 운전했다.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 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환경을 다 경험한 의미있는 날이었다. ^^
남이섬은 제법 볼만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일찍 배를 타고 다시 나오긴 했지만 여유만 있었으면 하루종일 놀 수도 있는 곳인 듯 싶었다.
점심을 먹기 전에 잠시 섬에 있는 밤나무 아래를 뒤지고 다니면서 아내는 밤을 주웠다. 하나를 줍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하나 두개 줍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두배는 많이 주웠으니 말이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면서 몇개 까먹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맛이 좋았다. )
남이섬에는 다음에 단풍이 들 때쯤에 다시한번 새벽 첫배를 타고 들어가 봐야겠다. 사진을 찍을만한 곳들은 넘쳐나는 곳인데 반면에 사람이 없는 곳도 찾기 어려웠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여주 명성황후 생가는 마침 공사중이어서 기념관이나 문화 전시실 같은 곳들은 보지 못했고 생가만 둘러볼 수 있었다.(대신에 입장료를 내지 않았다) 내 카메라 필름이 다 되서 여기서는 아내의 Kobica 35 BC-1을 빌려 찍었다. 참 다루기 어려운 카메라다. ㅡㅡ^
사진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거의 손도 대지 못했다. 업로드 한게 고작. 사진 태그 정리나 그룹분류 등은 천천히 해야겠다. 오늘 업로드한 사진은 여기를 클릭!
아, 요즘 열심히 자동차 운전 연습을 하고 있는 아내가 어제와 오늘에 걸쳐 300km 가 넘는 거리를 처음으로 운전했다. 국도, 지방도, 고속도로, 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온갖 환경을 다 경험한 의미있는 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