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나쁜놈
내가 배우 황정민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뭔가 나쁜 행동 한것을 알아서 쓴 제목이 아니다.
지난 주말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 DVD 를 한편 봤다. 제목은 '행복'. 임수정과 황정민 주연의 영화로 내가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두 남녀 배우가 주연이어서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간단히 말해 영화를 보다 황정민이 연기한 영수라는 남자에게 화가나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중간에 DVD 를 꺼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보지 않았다. 감정 이입도 이런 감정 이입이 없다.;;
더이상 보다간 손에 잡히는대로 화면을 향해 집어 던질 것 같았다. 그래서 꺼버리고는 계속 화가 가라앉지 않아 중얼중얼 거렸다.
영수 이 나쁜놈 같으니라구.
문제는 마음 껏 욕하면 깨끗할 것을 어찌보면 너무 순박하고 우유부단한 영수라는 인물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해 하고 있으니 마음껏 욕을 퍼부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보자니 부글부글 끓어서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아니, 순박하면서 나쁜 사람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영화 속에선 분명 존재했었고 그 모습이 억지스럽지도 않았다. 황정민이 너무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날 이토록 화가나게 만든,
황정민이 나쁜놈이다.
결코, 임수정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음..그런데, 황정민이 연기했던 남자 이름은 영수인데 임수정이 연기했던 여자 이름이 뭐였지???
지난 주말에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 DVD 를 한편 봤다. 제목은 '행복'. 임수정과 황정민 주연의 영화로 내가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두 남녀 배우가 주연이어서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간단히 말해 영화를 보다 황정민이 연기한 영수라는 남자에게 화가나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중간에 DVD 를 꺼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보지 않았다. 감정 이입도 이런 감정 이입이 없다.;;
더이상 보다간 손에 잡히는대로 화면을 향해 집어 던질 것 같았다. 그래서 꺼버리고는 계속 화가 가라앉지 않아 중얼중얼 거렸다.
영수 이 나쁜놈 같으니라구.
문제는 마음 껏 욕하면 깨끗할 것을 어찌보면 너무 순박하고 우유부단한 영수라는 인물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해 하고 있으니 마음껏 욕을 퍼부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보자니 부글부글 끓어서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아니, 순박하면서 나쁜 사람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영화 속에선 분명 존재했었고 그 모습이 억지스럽지도 않았다. 황정민이 너무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날 이토록 화가나게 만든,
황정민이 나쁜놈이다.
결코, 임수정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음..그런데, 황정민이 연기했던 남자 이름은 영수인데 임수정이 연기했던 여자 이름이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