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주말 아침. 오늘과 내일 모두 회사에서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어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들이 자는 사이 부엌으로 나와서 커피를 내려서 아내 몫으로 한잔 덜어두고 아침 식사와 함께 내 몫을 마셨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아내 몫으로 놔둔 커피를 버리고 새로 내려서 식탁에 올려 두었다. 드립 방식을 바꿔봤는데 확실히 내게 익숙한 방식이 더 괜찮은 듯.
보통 워크샵이라고 하면 내 주위에선 어디 멀리 놀러가는 걸 생각하는데 우리 회사는 진짜 워크샵을 한다. 아침부터 새벽이 될 때까지 회의실에 모여 앉아서 한가지 주제로 끊임없이 토론을 한다. 마실것을 쟁여두고 하는데 어차피 식사는 회사 식당에서 해결하니 간식거리는 따로 없다. 이번엔 지난번 이틀간 진행되었던 1차 워크샵의 결과물을 놓고 진행하는 2차 워크샵인데 역시 이틀간 예정되어 있다. 위에서 받은 숙제는 다른 업무 하면서 워크샵 방향이 어떻게 가는지 종종 들어가서 체크하고 엉뚱하게 가지 않게 챙겨라...인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업무 주어진 것도 많아서.
어쨌든 마침 장대비도 예고되어 있어 어디 움직이기 곤란한 주말, 회사에서 내내 지내게 생겼다. 분명 한밤중까지 진행될테니 평일이나 다름 없는 주말일 듯. :-(
보통 워크샵이라고 하면 내 주위에선 어디 멀리 놀러가는 걸 생각하는데 우리 회사는 진짜 워크샵을 한다. 아침부터 새벽이 될 때까지 회의실에 모여 앉아서 한가지 주제로 끊임없이 토론을 한다. 마실것을 쟁여두고 하는데 어차피 식사는 회사 식당에서 해결하니 간식거리는 따로 없다. 이번엔 지난번 이틀간 진행되었던 1차 워크샵의 결과물을 놓고 진행하는 2차 워크샵인데 역시 이틀간 예정되어 있다. 위에서 받은 숙제는 다른 업무 하면서 워크샵 방향이 어떻게 가는지 종종 들어가서 체크하고 엉뚱하게 가지 않게 챙겨라...인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업무 주어진 것도 많아서.
어쨌든 마침 장대비도 예고되어 있어 어디 움직이기 곤란한 주말, 회사에서 내내 지내게 생겼다. 분명 한밤중까지 진행될테니 평일이나 다름 없는 주말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