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크리스마스

어제 오전부터 기침 소리가 심상치 않던 막내가 오늘 새벽에 한번 토하고 고열에 시달리는 등 고생을 하고 있다. 덕분에 성탄 전야 미사도 못다고... 오늘 성탄 미사도 못가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성탄절이 됐다. 

일주일동안 아이들과 함께 즐길 보드 게임도 두개 사다 놨고 눈치 봐서 새 닌텐도 게임도 하나쯤 사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비 예보까지 며칠에 걸쳐 내려져 있는 상황에 아이들까지 앓고 있으니 어딘가 놀러 나갔다 오기는 쉽지 않은 일일 듯 싶다. 집에서 계속 있기 보다 밖으로 나다니고 싶었는데. 쩝.

이번 연휴의 시작은 막내의 covid19 검사로 시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