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lay off

오늘 팀원 한명에게 lay off 를 통보했다. 

처음엔 그렇게 힘들더니 이것도 여러번 하다 보니 익숙해 지는구나.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기계적인 덧셈 뺄셈에 의해 결정하는 일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받아들였기 때문인지도.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야 좋은 기분일리 없겠지만. 

내보내고, 새로 뽑고, 또 누군가를 내보내고, 새로 뽑고... 그냥 미국 회사는 계속 인력이 순환되는게 정상 상태라는걸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다.